지난 해 11월초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에 중국이 해상봉쇄를 실행하면 ‘존립위기사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중국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원(희토류 등) 전략을 필두로 한일령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는 양국의 수사적 외교가 아닌 실질적 동북아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 수도 있으며, 양자택일을 섣불리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중견국 대한민국은 동북아시아에서 평화의 지렛대 역할과 함께 오로지 "자강" 만이 살 길임을 명심하고, 이를 통해 외교전략 공간을 넓혀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