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학번 조*주입니다.
저는 학위작품전과 동시에 식품 대기업에서 인턴을 하며 취업준비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인턴기간동안 실무자 분들께 자연스럽게 피드백도 받으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는데 이것 또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인턴/아르바이트 기회가 있다면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포트폴리오의 경우 식품 패키지디자이너 취업을 희망하여 작품은 식품 패키지디자인 위주로 구성하였으며,
수업시간에 진행한 작품 위주로 작업물을 구성하였습니다.
프로젝트 구성은 학생들 본인마다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캐릭터/이미지/타이포 등등 본인의 강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 위주로 준비를 하면되고, 저는 그중 그래픽과 캐릭터가 강점이라고 생각하여
이런 강점을 잘 보여지는 작품들로 구성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인하우스 취업을 희망한다면 회사의 특성에 잘 맞는 작업물을 보여주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본인의 강점,회사에 맞는 디자인 스타일을 잘 보여줄수있는 작업물 위주로 구성하여
준비한다면 누구나 취업에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 신입직원의 경우 오탈자 체크또한 정말 중요하니 참고하세요!ㅎㅎ
면접은 여러 면접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며 가장 기본적인 기업관련 질문부터, 디자인, 포트폴리오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고, 실제로 준비한 질문들도 많이 받았지만 돌발 질문들도 좀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잘 답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후기]
디자이너로 몇달간 근무를 해보니 디자이너는 여러 소통과 협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며, 소통을 잘했을때 모두가 원하는 좋은 결과물이 빠른시간안에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준비한다면 타 부서와의 협업과 소통은 더없이 중요합니다.
보통 한개의 제품을 출시하는데 있어 개발/마케팅/디자인/영업 직무 모두가 합쳐져 일을 하는데
각 부서간의 소통을 잘해야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식품회사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로서의 팁을 전하자면 식품회사의 경우 이미지 편집을 잘하는것이 정말 중요한것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포토샵기능에 대한 기초적인것부터 잘 알아두고, 이미지 구성과 연출 등 생활속에서
많이 보고 느끼며 준비한다면 일을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또, 저의 경우 학교에서 실무적으로 배운것이 회사에서 디자인을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물론 일을 하며 알아가는것도 많지만, 기본적인 것은 학교에서 배운것이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학교에서 기초적인것을 잘 배워 사회에서 더욱 빛나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