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교환학생
- 파견기간: 2024. 3. ~ 2025. 2. 총 12개월
- 파견대학: 홋카이도교육대학교 (홋카이도 하코다테)
- 참가자: 생산물류시스템트랙 조** (19*****)
- 비용: 숙박(\3,600,000), 수업료(-), 식비(\4,000,000), 기타생활비(\2,300,000), 기타밥부금(\300,000)
- 만족도(1~5): 기숙사(5), 강의(5), 현지 유학생 관리(5), 주변환경(5)
■ 출국 전 준비(수강신청요령 및 주의사항, 기숙사 신청 Tip, 짐싸기 요령 등)
1. 훗카이도교육대학의 경우 5개의 캠퍼스가 있다. 선택한 코스에 따라서 가는 캠퍼스가 정해지며 본인은 하코다테 캠퍼스에 갔다.
2. 하코다테는 공항이 있으나 한국에서 바로 가는 항공편은 없다. 따라서 다른 일본 공항에 도착 후 국내선 비행기를 통해 하코다테에 가거나 열차를 타고 가야 한다.
3. 기숙사는 두 곳이 있으나 본인이 선택할 수는 없다.
4. 수강신청의 경우 개강 전에 유학생 OT를 하는데 OT에서 일정, 강의, 신청 방법 등을 친절히 설명해준다.
■ 파견대학 소개(학교의 개략소개, 지역 날씨, 학교가 속한 도시(타운) 소개)
훗카이도교육대학은 5개의 캠퍼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다른 전공의 교원을 양성한다. 하코다테 캠퍼스의 경우 국제교류가 메인이다. 하코다테는 훗카이도의 최남단에 있다. 봄과 가을은 선선하여 살기 좋고 여름도 크게 덥지 않다, 겨울에 눈은 많이 오지만 서울과 비슷한 추위다. 지진 쓰나미가 거의 없는 곳이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 시골 같은 곳이나 관광지로서, 유명하다. 작년 여름 개봉한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무대가 되기도 하였다. 하코다테 캠퍼스의 경우 하코다테 공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캠퍼스는 굉장히 작다. 2층 건물이며 일반 학생은 1층만 사용한다. 학식이 존재한다, 식당은 작지만 밥은 맛있다.
■ 수업 및 학사 관련 사항(수강과목소개, 수업방식, 평가방법)
수강과목은 크게 유학생 대상의 일본어 강의, 일본인 재학생 대상의 일반 강의로 나뉜다. 일본어 강의의 경우 앞서 말한 유학생OT에서 J-CAT라는 일본어능력시험을 보는데 그 성적에 따라 상중하로 레벨이 나뉘어 레벨에 맞는 강의를 추천해 준다. 일반 강의의 경우 제한 없이 수강 할 수 있고 유학생OT에서 유학생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일반 강의를 추천해준다. 수업은 전 수업이 1시간 30분이며 중고등학교처럼 점심시간이 존재한다. 평가방법은 한국과 같이 A, B, C, D, F로 나뉘며 F는 낙제다.
■ 대학 기숙사 소개(기숙사 종류 및 가격)
대학 기숙사는 일본인 재학생 대상 기숙사가 남, 여 각각 1곳씩 존재하나 유학생은 입주할 수 없다. 유학생 대상 기숙사 또한 남, 여 각각 1곳씩 존재한다. 가격은 달에 30,000엔이었으나 33,000엔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한다. 남녀 기숙사 모두 각방이 있는 셰어하우스다. 인당 한 방이며 주방, 화장실, 욕실 등을 같이 사용한다. 방은 작고 난방기구는 충분히 잘 있으나 냉방기구가 작은 선풍기뿐이라 여름에 더울 수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자 기숙사의 경우 대학 바로 앞에 있고 남자 기숙사의 경우 대학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기숙사에는 레지던스 튜터라고 하는 일본인 재학생이 있다. 유학생의 기숙사 생활을 도와주는 역할이기에 의지하면 좋다.
■ 카페테리아 소개(Meal Plan 종류 및 가격, 메뉴 소개)
학식과 학교 내 편의점이 있다. 학식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점심시간이 존재하기에 점심시간에만 운영한다. 식당이 작지만 자리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다. 메뉴의 경우 주기적으로 바뀌고 양을 대중소 중에 정할 수 있어서 편하다. 가격은 일반 음식점과 비교하였을 때 비슷하다. 일본학생의 경우 도시락을 가져오는 학생을 제외하면 모두 이용하는 편이다. 편의점은 오전 10시쯤부터 오후 5시쯤까지 운영한다. 굉장히 작기에 물품이 적다. 학교 근처에 편의점이 두 곳 있기에 원하는 물품이 없을 겨우 근처 편의점을 주로 간다.
■ 기타 학교시설 소개(체육 시설, 도서관, 학생편의시설 등)
체육시설은 고등학교 체육관 같은 곳이 하나 있다. 도서관은 크기가 작아서 책에 종류도 적고 좌석 수도 적다. 하지만 각 좌석의 크기가 크기에 공부하기에 좋다. 책의 경우 신청하면 다른 캠퍼스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올 수도 있다. 그 외에 편의시설은 유학생을 위한 장소가 있다. 유학생 대상 수업도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유학생OT도 이곳에서 한다. 유학생 개인 사물함도 있다. 유학생의 경우 도서관보다 이곳에서 공부를 많이 하며 일본인 재학생이나 유학생끼리 교류할 때도 많이 이용한다.
■ 현지생활 정보(휴대폰 이용, 은행이용, 생필품 구입 정보 등)
휴대폰의 경우 현지에서 USIM만 계약해서 1년 사용했다. UQ Mobile에서 계약했고 가장 싼 요금제로 해서 월 2,000엔 정도 지불했다. 은행의 경우 한국에서 해외전용 체크카드를 만들어 가서 필요는 없었지만, 유초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했다. 휴대폰이나 은행 둘 다 인감은 필요 없지만 다른 서류 같은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레지던스 튜터나 튜터에게 도움을 받으면 편하다. 생필품의 경우 AMAZON을 많이 이용했다.
■ 현지 유학생 지원 사무실 및 프로그램 소개
국제교류센터가 존재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질문하거나 도움을 요청해도 친절히 도움을 주기에 적극적으로 의지하면 좋다. 1대1로 일본인 튜터를 매칭시켜 준다. 일상생활과 공부의 큰 도움을 준다.
■ 현지 환경적응하기, 친구 사귀기를 위한 조언
한국과 큰 차이가 없어서 적응은 금방 될 것이다. 친구사귀기 또한 한국과 정서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서 한국에서 하던 대로 하면 될 것이다. 정말 많은 친구가 사귀고 싶은 경우에는 동아리나 서클 활동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 배운 점
언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것이 대단한 일이고 재밌는 일이라고 느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고찰을 하게 되었고 더욱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현지 생활 중 가장 아쉬웠던 상황
정말 아쉬운 것이 없었으나 굳이 하나 정하자면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땅이 다 얼어 있는 것이 불편했다. 많이 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