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일반적인 인물사의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인물의 역사를 재검토한다. 승리한 자의 역사만이 아니라 실패한 사람 내지 라이벌 관계의 인물, 일상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적과 시각을 재조명해봄으로써 그 당대의 이해뿐만이 아니라 인물사의 흥미와 그 가능성을 타진해본다.